솔직히 말해서 책의 내용이 조금 어려웠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단순한 단어들
상식,명품,이웃,명예,섹스,노동,가족,죽음 등등의
단어들을 사회학자의 눈으로 풀어놓은 문장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다시 한번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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