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9.19~9.21 포항여행 3일차 - 영주를 거쳐 다시 청주로 3일 차바로 청주로 가는 게 아쉬워서 어디를 들릴까 하다가영주를 들리기로 하였다. 점심밥도 먹을 겸 전통묵집식당 경북 영주시 원당로163번길 24 태평초라는 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신기한 맛이었다.그래도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다.영주를 구경하려고 했는데 시간도 애매해서 그냥 근처 걷다가 바로 청주로 출발하였다.처음 생각했던 일정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돌아다닌 여행이라 나름 좋았다.돌아보면 계획대로 안 된 것도 여행의 일부였던 것 같다 이렇게 2026년 여행은 마무리하였다.내년에는 울릉도를 가려고 한다. 독도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2026.9.19~9.21 포항여행 2일차 - 계획에 없던 덕구온천 2일차날씨가 추워 스노클링을 하지 못하기에 저어기 위쪽 울진 쪽에 덕구 온천이 유명하다고 하더라 어제 강구항에서 바로 숙소를 예약했고 출발하였다.점심으로 대게를 먹을까 하다가 대게는 어디서든 먹을 수 있으니 물가자미를 먹기로 하였다. 영덕물가자미전문점 경북 영덕군 영덕읍 영덕대게로 939 물가자미를 언제 먹어보겠어~아침 겸 점심을 먹고 바로 덕구온천으로 출발~ 덕구온천스파월드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여기 온천장이랑 스파월드가 있는데 숙소를 잡으면 할인이 된다 우리는 스파월드로 결제해서 스파탕에 들어가 물마사지만 5시간 받은 것 같다원래 계획에는 없었던 덕구온천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물마사지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몸도 풀리고 제대로 쉬는 느낌이었다.스노클링을 못 해서.. 2026.9.19~9.21 포항여행 1일차 - 호미곶에서 강구항 야장까지 현우랑 이번에는 힐링 여행을 가기로 했다 작년 여행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나름 클로드를 사용하여 일정표를 야심 차게 작성했는데날이 생각보다 추워 스노클링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일정을 수정했다 그럼 시작해 보자 첫날은 허리이슈로 청주에서 정형외과 들려 x-ray 한방 찍고 물리치료받고 포항으로 출발하였다.저번주에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갑자기 허리 중간 부분 뼈 부분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다행히 별일 아니라고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아프지 않다. 다행이다포항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포항으로 정하였다.1일 차우리는 청주에서 바로 연일 개미집으로 향하였다.여기가 맛있다고 인스타에서 그러더라 3시간 정도 운전 한 것 같은데... 연일개미집 포항본점 별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동문로53번길 .. 2026.8.29~2026.8.30 합천 남자 다섯 명의 여름 빠지 여행 🏊 (feat. 합천풀헤븐 워터월드 & 모던리컴 풀빌라)_AI 사용해서 작성해봄 여행 기간: 2026.08.29 ~ 08.30 (1박 2일)멤버: 남자 5명장소: 경남 합천 여름이 끝나기 전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 친구들이랑 급하게 짠 1박 2일 합천 빠지 여행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만족. 짧게라도 이때의 추억을 기록해두려고 글을 남긴다. 🌊 첫째 날 - 합천풀헤븐 빠지📍 경남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길 36-1 도착하자마자 바로 빠지로 직행. 여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징검다리 이벤트였는데, 다섯 명 중 나랑 친구 한 명만 도전했다. 총 10개의 징검다리를 끝까지 건너야 성공인데, 나는 2번째에서 바로 풍덩 빠졌고 친구는 5번째까지 버티다가 결국 물에 빠졌다. 옆에서 보기엔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재밌긴 한데 은근 난이도 있는 이벤.. 2023.8.26~2023.8.27 안동 래프팅 2023년의 안동 래프팅 추억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긴 하지만 기록을 남긴다안동 찜닭 먹고 래프팅 타고 술 먹고 집에 온 느낌 2025.10.25~2025.10.28 전라남도 여행 넷째날(여수,순천) 여수 별거 없네 라는 생각으로 잠을 청하고 다음날 느지막하게 일어났다.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넷째 날아침 겸 점심은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 어제 게장이 너무 맛있어서 게장 먹으러 가자!어느 가게로?카카오 평점 좋은 데로?ㅇㅋ결론은 별로......카카오 평점도 못 믿겠다 이제간장게장 베이스로 양념 게장인데 간장게장 자체가 별로였다일단 먹기는 했는데 그냥 순이네 밥상 가라 세 번가라밥 먹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 일단 근처에 줄 많이 서는 가게가 있었다.줄이 너무 길어서 여기서 산거는 아니고 옆집은 줄이 없어서 거기서 샀다.카카오 평점이 여기보다 좋더라 ㅎㅎ말차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었다.그냥 포기하고 바로 청주 갈까? 하다가앞으로 언제 또 전라남도를 오겠냐 싶어서 순천만 국가정원을 들렀다 가.. 2025.10.25~2025.10.28 전라남도 여행 셋째날(해남,여수) 다시 배를 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매일 일찍 일어나는 듯......펜션에서 아침에 전복죽을 예약할 수 있기에 미리 예약하였고 전복죽으로 아침을 시작하였다.셋째 날전복죽으로 든든한 아침전라도는 갓김치가 정말 맛있는 것 같다.맛이 정말 기가 막혀아침을 먹은 후 가보지 못한 곳을 좀 더 둘러봤다.노화도에서 해남으로 가는 배는 30분마다 있었다또 기가 막히게 27분에 도착하여 배를 탔다.아! 여기는 배를 예약할 수 없이 현장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13시 30분에 도착하여 15시 30분 배를 예약하려고 해도 예약할 수 없다.해남에 도착하여 어제 구경하지 못한 곳들을 구경하였다.참고로 전망대에서 땅끝탑으로 걸어갔는데 정말 잘못된 선택이었다.멀어도 너무 멀어.....전망대에서 보면 땅끝탑으로 걸어가지 .. 2025.10.25~2025.10.28 전라남도 여행 둘째날(해남,노화도,보길도,) 7시쯤 기상한 것 같다 으.... 피곤해 그래도 일단 씻자 이렇게 둘째 날의 여행이 시작되었다.둘째 날땅끝마을 해남에 도착한 김에 문가든이라는 카페에 가서 잠시 쉬기로 하였다.정원이 포함된 카페여서 정원 한 바퀴 둘러보고 해먹에 좀 누워서 쉬다가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 거라서 잠시 장을 보고 해남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닭요리를 먹으러 갔다.닭요리 전문점들이 모여있었는데 가격은 다 비슷했다.우리가 간 곳은 진솔 통닭닭 가슴살과 닭똥집을 생으로 처음 먹어 봤는데비리지도 않고 고소하고 식감도 꼬들 너무 맛있었다.거기다 반찬 들 또한 간이 찰떡이어서 얼마나 맛있는지삼계탕의 다리는 또 너무 커서 진심 팔뚝만 한 것 같았다.거기다 닭 한 마리인데 4인분은 될 것 같은 양 배가 터질 정도로 먹었다이거 오늘 저녁은 먹을.. 2025.10.25~2025.10.28 전라남도 여행 첫째날(광주, 목포) 이번 년에는 어디로 여행을 갈까 고민하였다.5월에 기흉에 걸려 몸상태가 썩 좋지 않아 쉬러 가는 여행을 가기로 하였고 전라남도를 돌아보자고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쉬러 가는 여행이었지만 일정을 너무 힘들게 잡아 쉬지 못하고 운전만 한 여행이었다.4일 동안 1000km 이상 운전 한 것 같다......그럼 시작해 보자. 첫째 날현우가 전날 내기숙사로 와서 자고 다음날 일찍 출발하기로 하였다.오랜만에 기숙사로 와서 같이 비싼 참치를 먹었는데(1인당 70000원)현우가 체한 것 같았다.열나고 토하고... 여행당일 아픈 건 국룰인가 보다 일찍 출발하는 건 취소하고 다시 잠자기로 하였다.그렇게 우리는 11시 30분에 출발하였다.어디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광주 명화식육식당으로~유명하다고 해서 여기로 갔는데.. 2025.5.12~2025.5.20 기흉으로 입원 했던 9일간의 기록 그리고 지금 왜 기흉에 걸렸는지 모르겠다.평소와 다름없는 일상헬스장에서 몸을 풀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 주변에서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허리를 숙이거나 점프를 살짝 하면 역시 심장 주변에 통증이 있었다.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어서 머지? 늑골 쪽에 문제 있는 건가?하는 생각에 긱사 근처 정형외과로 가서 상황을 설명하니 별거 아닐 거라고 일단 x-ray를 찍어 보자고 하셨다.결과를 확인하시고 지금 당장 가까운 상급 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하시면서소견서를 작성해 주셨다. 기흉이라고...무서웠다. 응급실응급실에 가서 기흉이라고 설명하니 다시 x_ray를 찍어 보자고 하셨다결과를 확인하시고 조금만 더 늦었으면 쇼크가 왔을 거라고 시간이 없어서 응급실에서 바로 삽관해야 한다고그렇게 시작되었다.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이.. 2025.4.20 음성 수영 대회 처음으로 동호회를 통해 수영 대회에 참여하였다.어떤 종목을 참여할까 하다가 평영 25m, 자유형 50m를 선택하였다. 참가 그룹은 이렇게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다. 경기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고 혼계영 ․ 계영 ․ 팀 경기는 중복 출전 할 수 있다.나는 첫 대회고 힘이 빠질까 봐 혼계영 ․ 계영 ․ 팀 경기는 참여하지 않았다.대회를 끝나고 느낀 점은 참여해 보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천천히 수영해도 되니까 수영장의 느낌이라던지 턴 위치라던지 긴장감을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나는 이번대회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실수를 하였다. 이렇게 워밍업 시간표가 나오고 그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연습하기가 애매하다.물론 그냥 맞는 시간에 가서 연습해도 되긴 하는데 눈치가 좀 보이는 것 같다... 2024.9.10~2024.12.28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읽고 싶었다 광고 때문인가...수십 번 중도 포기하고 싶었는데나중에 그래도 끝까지 읽어 볼걸 하고 후회할까 봐 정말 읽히지도 않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완독 하였다.무슨 내용인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