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waz의 세계여행 (10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12.8~2023.12.11 도쿄 여행 4일차 마지막날은 우동신 오픈런을 한 후 신주쿠를 간단히 구경하였다. 우동신은 정말 인기가 많았고 살면서 한 번쯤은 먹을 만 하지만 그만큼 기다리면서 또 먹고 싶지는 않았다. 신주쿠 못가본곳들을 천천히 구경한 후 우리의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2023.12.8~2023.12.11 도쿄 여행 3일차(아사쿠사, 아키하바라, 긴자)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 절로 향하였다. 센소지 절 가는 골목에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도 하고 간단한 군것질도 하였다.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2023.12.8~2023.12.11 도쿄 여행 2일차(시부야) 우리는 시부야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하였다. 신주쿠역에서 도쿄 지하철 72시간 PASS권을 발급받으려고 했는데 역무원이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포기하지 않고 찾다 보니 무인 발급기계 중 제일 왼쪽에 있는 최신기계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고 그렇게 둘째 날의 여행을 시작하였다. 첫날 아침은 시부야에 있는 PREMIER MAI로 향하였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내부도 깔끔하고 맛있다.(단점은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아침을 먹은 후 근처 후글렌(FUGLEN) 카페를 가려고 하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길 걷다가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갔다. 간단하게 커피를 마신 후 우리는 백화점을 구경 다녔다. 너무 많이 다녀서 어디 어디 다녔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뮤츠는 생생히 기억이.. 2023.12.8~2023.12.11 도쿄 여행 1일차(신주쿠) 계를 하는 친구들과 도쿄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였고 왕복 비행기표 가격은 1인당 47만원 숙소는 신주쿠역 근처 에어비앤비로 예약하였고 3인 3박 4일 71만원 정도였다. 스카이 라이너 왕복과 도쿄 지하철 72시간 PASS권, 시부야 스카이까지 예약을 한 후 우리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24만원 정도 들었다.) 우리는 스카이라이너만 발급받은 후 닛포리역으로 출발하였다. 닛포리역 도착 후 야마노테선으로 신주쿠역로갈때 스카이라이너를 사용하여 환승을 하였다 환승할 때 필요한 가격은 생각이 안 난다. 200엔보다는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우동신을 가려고 하였는데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오리지널 팬케익 하우스로 갔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비주얼도 괜찮고 맛있었다. 신주쿠의 밤을 열.. 6.11~6.14 후쿠오카 4일차 오후 3시 비행기라서 JR 하카타 시티 구경을 마무리로 일본여행의 종지부를 찍었다. 간단하게 배를 채운 후 공항으로 향하였다. 6.11~6.14 후쿠오카 3일차 당일로 다자이후에 다녀오기로 하였다. 버스터미널 1층 11번 게이트인가? 그곳에서 후쿠오카 항공 국제선과 다자이후가 같이 가는데 이렇게 분홍색과 한글로 표시되어 있어서 편하였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다자이후 까지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간단하게 우동을 먹은 후 (우동집 옆에 유명한 라면 가게가 있었는데 기다리기 귀찮아서 사람 없는 곳으로 갔다.) 다자이후를 즐기러 출발~ 우메가에모찌도 하나 먹어주고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잠시 쉴겸 란칸 이라는 카페로 향하였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카페에서 커피 냄새를 맡으며 잠시 쉰 후 하카타역으로 돌아와 도초지로 향하였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잠시 사찰을 구경하며 걸은 후 오호리 공원으로 가서 산책하였다. 저녁을 먹으러 텐.. 6.11~6.14 후쿠오카 2일차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으로 일찍 일어나서 지하철 탑승 1일권을 구매하였다. 하카타 역에서 니시진 역으로 이동 후 걸어서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바다 위에 떠있는 유럽풍 건축물과 가벼운 해변 잠시 앉아 한숨 돌린 후 후쿠오카 타워를 살짝 구경하고 오호리 공원으로 향하였다.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잠시 들려 커피 한잔으로 여유로움을 즐긴 후 친구가 추천해 준 저온 돈카츠(돈카츠와카바) 가게로 향하였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open 시간 20분 전에 갔는데도 앞에 6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다. 전부 한국인이었고 한국에 많이 알려진 맛집인 것 같았다. 나는 제일 비싼 상급 등심 돈가스 정식을 시켰고 가격은 2900엔이었다. 저온에서 튀겨서 그런지 나.. 6.11~6.14 후쿠오카 1일차 부산 김해 공항에서 30~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나는 숙소를 하카타역 근처 도요호텔로 잡았기에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러 갔다. 하카타역에 도착한 후 도요 호텔로 가는데 문제 가 생겼다 나는 부킹닷컴에서 숙소 예약을 하였고 거기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해서 구글 지도에 붙여 넣기를 했는데 전혀 다른 곳을 가르쳐 준 것이다 결국 지나가는 일본인에게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겨우 도착하였다. 그리고 그분과 LINE 친구를 맺었고 하카타역 근처 맛집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밥을 먹으러 하카타역 지하에 있는 우동집으로 출발하였다. 물론 일본인 은인 분께서 추천해 주신 곳이다. 마키노가우동 하카타 버스터미널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우동를 먹은 후 근처를 돌아다.. 6.11~6.14 후쿠오카 여행을 마치고... 이번 여행은 여권을 만들고부터 시작하였다. 새로 나온 여권으로 발급받고 어디로든지 가야 한다는 마음에 가까운 일본을 다녀올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여행이 혼자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끝이 났다.나에게 여행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깊다. 2017년 처음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 사실 비행기가 추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삶에 지쳐 그저 무기력한 마음에 출발한 여행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추억이라는 선물을 가져다주었으며 운 좋게 취업을 한 후 다시 2018년 유럽여행으로 행복감을 찾았다. 2020년 이집트 여행으로 세상을 보러 떠나는 것에 지쳤던 찰나 코로나로 인하여 안도의 한숨과 평생 일을 해야 한다는 걱정에 우울증을 앓았지만 극복한 후 이리저리 많은 일이 있었다.남과 비.. (9/11~9/21) chapter.5 마리보르 슬로베니아 북부의 제2도시마리보르우리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도시 속으로 들어갔다.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고 유럽 와서 거의 처음으로 교회를들어가 보았다. 이렇게 슬로베니아를 뒤로하고 우리는 헝가리로 넘어갔다. (9/11~9/21) chapter.1 자그레브 우리는 헝가리에서 국경을 넘어 자그레브로 향하였다. 유럽은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었다. 우리는 밤늦게 도착하였기에 성 마가 교회부터 구경하기로 했다. 마녀들의 모임 자그레브 대성당 이렇게 구경을 한 후 숙소에서 지친 몸을 달래었다. 이렇게 나의 여행은 끝이 났다. (9/11~9/21) chapter.2 헤비즈 온천 자연이 만든 온천 헤비츠 우리나라처럼 펌프를 이용해 물을 데우는 줄 알았는데 그냥 호수였다... 그 크기와 시설에 나는 깜 짝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 커다란 수영장이 있다니... 자연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하였다. 이렇게 헝가리 구경을 마치고 자그레브로 향하였다.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