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8~2024.5.19 적십자 인명 구조 요원 자격증 2주차(#자격증)

 

2주 차 수업이 시작되었다.

짧은 요약

5/18일에는 수영장으로 집합하여 돌발상황 대처법을 배우고 실습하였다.

5/19일은 지사에서 모여 응급처치 책을 공부하였으며

심정시 환자 발생 시 대처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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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교육(5/18)

우리는 수영장에 집합하였다.

몸풀기로 500m를 하였는데 50m를 가고 입영으로 계속 떠있다가 마지막 주자가 도착하면 

다시 출발해서 50m를 가고 입영으로 떠있다가 다모이면 손을 들고 입영연습을 한 후

발판에 올라갈 수 있는 수업을 하였다.(한 시간 정도 했는데 하체가 다 털렸다.)

나머지 시간은  돌발상황 대처법을 배우고 실습하였다.

세 가지를 배우고 실습하였다.(첫 번째는 손목을 잡혔을 때, 두 번째는 앞목을 잡혔을 때, 세 번째는 뒷목을 잡혔을 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버틴 것 같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차차 좋아지겠지...

 

네 번째 교육(5/19)

수영장이 쉬는 날이라 지사에 모여 응급처치 교제를 배우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실습을 하였다.

응급처치라는 실기 시험이 있기에 열심히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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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이 안 돼서 많이 고생했는데 

계속연습하다 보니 아직은 부족하지만 

손을 들고 5분 정도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릎, 정강이 근육 등 안 아픈 곳이 없었는데 

점점 몸이 적응을 하는지 아픈 곳이 덜 아파지는 것 같다.(물론 덜 아파지는 것이지 안 아픈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