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수도가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두 나라 빈과 브라티슬라바
플릭스 버스를 타고 빈에서 몇 시간만 가면 도착하는 곳이다.
파란색 성당과 마틴 대성당, 브라티슬라바 성, 미카엘 문, snp다리( 우리나라에서는 ufo다리로 불린다)
등등을 천천히 구경 하였다.
luwaz의 세계여행/2017년 슬로바키아
세계에서 수도가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두 나라 빈과 브라티슬라바
플릭스 버스를 타고 빈에서 몇 시간만 가면 도착하는 곳이다.
파란색 성당과 마틴 대성당, 브라티슬라바 성, 미카엘 문, snp다리( 우리나라에서는 ufo다리로 불린다)
등등을 천천히 구경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