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 비체를 구경한 후
우리는 풀라로 향하였다.
크로아티아 속 작은 이탈리아
이렇게 원형 경기장을 구경한 후
주위 시가지를 걸어 다니며 구경하였다.
이렇게 풀라를 구경한 후
우리는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로 가기 위해
국경을 넘었다.
이렇게 국경을 넘어 달리고 달려
포스토이나 숙소에 도착
숙소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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