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장 먼저 간 곳은
이메로비글리이다.
파라와 이아 마을 사이에 위치한 작은 마을
허니문으로 유명한 바로 그 마을
정말 미친 듯이 아름다웠다.
그래! 바로 이걸 보기 위해
나는 이곳에 온 거야
여기저기 걷다 보니
돌산 같은 곳으로 연결된 길이 보였다.
우리는 그곳으로 항하였다.
꽤 험난했지만
재미있었다.
근처 교회가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기도 하고
이제 다시 우리는
피라마을로 향하였다.
피라마을에 있는 항구는 구 항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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