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체고비나의 수도 같은 도시
모스타르
우리는 아치형 다리를 보기 위해
그곳으로 향하였다.
사람들이 돈을 내면 이렇게
뛰어내린다!!!!
나는 무서워서 못할 듯ㅠㅠ
밑에서 보는 모스타르 다리
이렇게 모스타르를 구경한 후
다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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