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8~2023.12.11 도쿄 여행 1일차(신주쿠)

계를 하는 친구들과 도쿄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였고 왕복 비행기표 가격은 1인당 47만원

숙소는 신주쿠역 근처 에어비앤비로 예약하였고 3인 3박 4일 71만원 정도였다.

스카이 라이너 왕복과 도쿄 지하철 72시간 PASS권, 시부야 스카이까지 예약을 한 후 

우리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24만원 정도 들었다.)

대한항공 기내식

우리는 스카이라이너만 발급받은 후 닛포리역으로 출발하였다.

닛포리역 도착 후 야마노테선으로 신주쿠역로갈때 스카이라이너를 사용하여 환승을 하였다

환승할 때 필요한 가격은 생각이 안 난다. 200엔보다는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우동신을 가려고 하였는데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오리지널 팬케익 하우스로 갔다.

비주얼도 괜찮고 맛있었다.

신주쿠의 밤을 열심히 구경하다가

newoman 2층에 있는 버브 커피에서 커피 한잔을 하였다.

저녁은 근처 돌아다니다가

맛있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맛있다.(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첫날이 지나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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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우리는 신주쿠역에 도착한 후 숙소 CHECK IN 시간이 많이 남아서 

코인보관소에서 짐을 맡겼다.

Lumine Shinjuku LUMINE 2를 검색한 후 

그 근처 신주쿠 관광안내소가 있다

거기 바로 옆에 코인보관소가 있으니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