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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waz의 세계여행/2020년 이집트

2020.1.13~2020.1.23 카이로 셋째날(사막 투어)


오늘은 드디어 꿈꾸던 사막 투어를 가는 날!!!


이집트에서 2가지 종류의 사막이 있다.


바하리아 사막과 시와 오아시스


보통 투어는 바하리아 사막으로 간다.


나 역시 바하리아 사막으로 투어를 선택하였고 


그렇게 꿈꾸던 사막으로 출발하였다.


바하리아 사막은 내가 알던 사막과는 조금 달랐다.


끝없는 모래가 펼쳐진 사막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사막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흑사막, 크리스탈 사막, 백사막 등등

 

 

 

먼길을 떠나야 하기에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투어에 포함되어 있다.

 

 

 

차가 고장 나서 수리 중...

 

 

크리스털 사막에서 한컷 

 

 

샌드보드도 탔다.

 

 

백사막

 

 

불멍~

 

 

 

 

 

 

굿모닝

 

사막여우 왔다감

 

사막에서 일박 후 아침식사

 

흑사막

 

 

이렇게 사막에서의 일박이일이 끝이 나고 


내일은 출국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