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꿈꾸던 사막 투어를 가는 날!!!
이집트에서 2가지 종류의 사막이 있다.
바하리아 사막과 시와 오아시스
보통 투어는 바하리아 사막으로 간다.
나 역시 바하리아 사막으로 투어를 선택하였고
그렇게 꿈꾸던 사막으로 출발하였다.
바하리아 사막은 내가 알던 사막과는 조금 달랐다.
끝없는 모래가 펼쳐진 사막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사막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흑사막, 크리스탈 사막, 백사막 등등
먼길을 떠나야 하기에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투어에 포함되어 있다.
차가 고장 나서 수리 중...
크리스털 사막에서 한컷
샌드보드도 탔다.
백사막
불멍~
사막에서 일박 후 아침식사
이렇게 사막에서의 일박이일이 끝이 나고
내일은 출국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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